마이디어 콤부차가 리빙센스에 소개되었네요. 

밀레니엄 세대를 위한 로컬 아이템이라니 저희 브랜드의 '로컬 크리에이터' 감성을 알아봐주시고 연락주신 기자님께 감사드려요. 

군산 섬김, 경주 다온 한과, 농암 전통주 등과 함께 소개 되었네요. 

LOCAL IS COOL 이라는 말이 마음에 드는데요.

봉준호 감독이 '가장 개인 적인 것이 가장 창의적인 것'이라고 말한 것과 같은 맥락으로

'가장 지역 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 입니다.

디어브루는 가장 한국적인 것을 가장 세계적인 브랜드로 만들기 위해 

콤부차 브루어리를 중심으로 계속 창조 하겠습니다.  

저희 제품은 경북 예천에서 콤부차 스코비를 발효하고 2년 숙성하여

충주 브루어리에서 숙성 병입을 하게 됩니다. 

앞으로 더 다양한 지역의 원료를 활용해 프리미엄 콤부차를 선보입니다.

기대해주세요 ~~